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찾아온 약 5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한진 대표가 운영하는 청담동 소재의 더마스터의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26일, 27일 3일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최신 미용의료 시술 트렌드를 전파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4시간에 걸쳐 최신 시술 테크닉과 기본적인 지식뿐 만 아니라 라이브 데모 시술 과정을 통해 강연를 전개했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학회에 참석하고 강연을 진행하며 시술 방법를 정확히 지키는 것에 대해 강조해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간 연구해왔던 자료와 시술법을 영상으로 조합, 참석자들이 보다 쉽게 강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