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2시즌 한국시리즈 1~4차전 시구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 애도 기간에 열리는 KS 1~4차전 시구를 취소하는 등 사전 행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