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서하얀은 10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전부를 이별의 준비도 없이 하루 아침에 잃은 유가족분들의 슬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