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감귤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 ‘감귤따기체험’을 진행한다.

‘감귤따기체험’프로그램은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