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1리가 국내 최대 규모 민속축제인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했다.

한국민속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공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27일부터 30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