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 대만 등 8개국에 대한 무사증(무비자) 입국이 11월 1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31일부터 코로나19 일일 통계 수치를 확인하려면 질병관리청(질병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