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유럽 출장 중이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고 소식을 듣고 일정을 하루 앞당겨 30일 오후 4시 10분 대한한공 KE926편으로 귀국한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상황을 지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