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토프나도누=AP/뉴시스] 러시아군에 징집된 예비군들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주 전 시작된 부분 동원령으로 20만 명 이상의 예비군을 모집했다고 말했다. 2022.10.05.

러시아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시한 동원령 30만명 목표 달성을 보고했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