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자악기 전문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전문적인 피아노 연주자까지 즐길 수 있는 디지털피아노 ‘ST330’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ST330’은 ST시리즈의 신제품으로 피아노를 갓 배우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 취미용 악기로도 적합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집안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움을 제공한다. 딥브라운과 플로랄 화이트 2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