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도내 신산업 유망기업 네이처모빌리티‧라이드플럭스 방문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도정 핵심정책인 20개 상장기업 육성‧유치와 함께 도내 혁신기업․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을 모색한다.

오영훈 지사는 28일 오전 8시 30분 도내 신산업 유망기업인 ㈜네이처모빌리티와 ㈜라이드플럭스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