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오는 10월 29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린클음식물처리기'와 '린클 프라임'은 미생물만을 이용해 음식물을 24시간 이내 최대 97%까지 분해 및 소멸해 안전하고 환경오염 걱정 없는 처리방식이 특징이다. 내부도 21L의 큰 용량으로 하루1kg,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수시로 음식물 투입이 가능하며 소음은 38dB로 조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