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전세사기, 사이버사기 등 7대 악성사기를 뿌리 뽑기 위한 노력이 짧은 기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지만, 서민을 눈물짓게 하는 사기 범죄는 끝까지 추적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

지난 10월 21일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일선 경찰들에게 당부한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