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심 제주시 이도1동

이제 곧 추운 겨울이다. 현재까지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스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