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금요일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4호선 탑승 시위가 이어지며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 10월 26일(수)~28일(금) 오전 8시 00분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