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 10→13명 … 동물보호단체 및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자문단’을 확대 운영한다.

동물보호단체, 민간 전문가, 협회, 학계, 행정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자문단은 동물 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