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뉴시스]

27일 삼성전자 이사회 의결을 거쳐 회장으로 승진한 이재용 회장이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