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은 10월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초청‘진로·직업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효율적인 진로 및 직업교육을 위해 계획된 이번 체험 활동은 사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체험을 선정했고‘DIY 공예체험 4개반(목공예, 레진공예, 조향사, 가죽공예)’과‘4차산업혁명 관련 직업 체험 3개반(드론조종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로봇공학자)’에서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