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안병경)는 2022년 10월 25일부터 이틀간 주거환경 개선 긴급성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2가정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은 농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낡은 주택에서 생활하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 방지를 도모하고자 농협 법사랑 기부금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