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월드클래스기업협회 회원사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 이하 메가젠)는 비대면으로 열린 스마일런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얼굴기형 환자 및 의료취약 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스마일런 페스티벌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얼굴기형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최한 마라톤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