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B2B 유통 전문플랫폼 벤처기업 (주)굿샵이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제주 중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굿샵은 주세법에 의한 제약과 폐쇄적 시장구조로 극심한 유통 불균형을 겪고 있는 국내 주류 유통시장 혁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으로,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다수의 ‘공급사-유통사-판매처’를 연결하고, 상품과 가격을 공유할 수 있는 020 주류 유통플랫폼(B2B) ‘월드비어마켓’을 오픈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