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 5월부터 K-Digital Training 인공지능 융합,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개발자과정을 수강한 50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원장(‘차준섭’)이 주관하는 성과물 발표와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원 측에 따르면 5개월(928시간) 동안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팀원들 간 회의를 거쳐 결과물을 구현해 최종 프로젝트 결과 발표에서 팀별 경쟁 PT로 최우수, 우수 팀을 가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