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아기 호랑이 김태연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받은 데뷔 19년 차 감성 발라더 KCM이 트롯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오는 25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5회 특집에서는 화밤 새내기 김상희, 김상배, 진미령, 김양, 신미래, KCM이 출연해 트롯 실력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