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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경기북부권역 내 중심도시로 꼽히는 양주시가 본격 추진되는 대규모 교통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양주시에서 공급 중인 대규모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는 경기 북부와 강남, 경기 남부를 잇는 GTX-C노선 사업을 비롯해 양주에서 강남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7호선의 연장노선인 고읍~옥정 구간 사업이 모두 조기 착공될 것으로 보이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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