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쿄서“재일제주인 공헌자의 밤(동경) 행사”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역경을 이겨낸 재일제주인들의 한결같은 고향 사랑과 다양한 공헌이 있었기에 제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마음을 담아 더욱 빛나는 제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00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고향 제주의 현대화와 발전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힘써온 재일제주인 1세대의 조국애와 고향애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일본 도쿄 현지에서 처음으로 열려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