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19일 하효마을회관에서 관내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친절한 이용객 응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관내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은 총 3개소로 3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약 20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