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패션 브랜드 클럽모나코와 타미 진스가 XR(확장 현실) 콘텐츠를 제작해 라이브 커머스와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며 마켓 트렌드를 리드해 MZ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XR(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은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 현실(MR) 기술을 통해 LED Wall,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화면을 보다 현실감 있게 연출하는 기술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