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생활 가전 브랜드 바란이 전자파 걱정 없는 3세대 탄소매트와 겨울철 보습을 위한 복합식 펌프형 가습기 라이브 방송을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바란 탄소매트는 40년간 전열기기를 생산해 온 전문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3중 무전자계탄소열선으로 전자파를 차단한다. 유럽의 전자파 차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4세대 인공지능 모션감지 센서가 움직임이 없을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과열, 화재 사고를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