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베트남의 푸꾸옥은 11월부터 건기로 성수기를 맞이하게 된다. 베트남 푸꾸옥 전문 한국 자유여행사 피크타임(대표 조용환)은 여행상품 ‘피크타임 모닝투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상품은 새벽에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의 픽업부터 여행자거리에 위치한 라운지에서 짐보관, 환전 서비스, 유심 교환, 장시간 비행으로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는 현지 식당 이용권과 스파 이용까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