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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주민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반송 및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마을잔치를 열었다.
지난 20일, 반송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진행된 반송 BMC 마을축제에는 아파트 주민 400명 이상이 참여하여 윷놀이, 팽이 및 투호놀이 등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 악기연주·노래 등 장기자랑, 좋은 이웃 칭찬하기 이벤트, 여성 팔씨름 왕 대회 및 가을 이행시 백일장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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