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제15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중앙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 대표단, 주한공관장 등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진 외교부 장관, 기업인, 학계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