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JTBC '히든싱어7'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히든싱어7은 가수 송가인, 박정현, 선미, 규현, 김민종 등을 동원하며 화제에 올랐고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모창 가수로 출연했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이 원조 가수 10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소위 대박이 났다.
최근 들어서 주춤하던 시청률을 5.3%로 끌어 올리며, 영탁은 시청률 제조기란 닉네임을 여지없이 이번에도 발휘했다. 3%대의 시청률을 5%대로 끌어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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