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알려진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상당히 시간이 소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작은 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