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나광국 전남도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무안경찰서에서 경찰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아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전라남도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계층인 40~50대 중장년층 맞춤형 공익광고 제작 등 보이스피싱 예방 방안을 마련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