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와 엔에스가 다가오는 합병을 앞두고 이기채 엔에스 대표이사가 포부를 되새겼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고도화로 경쟁력을 확보해 원익피앤이가 Global NO.1 기술혁신 기업으로 2030년 전세계 TOP 배터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밝혔다.

▲ (사진) 엔에스 이기채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