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동탄2신도시 마지막 주거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주거문화타운에 신규 단지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동탄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동탄2신도시는 첨단산업과 주거, 교육, 문화, 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거점도시로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트램 등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망 호재, 동탄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일자리가 있어 수도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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