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산신제 초헌관으로 … “전통 제례문화 계승 발전, 도민화합 기여 소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라산신제 봉행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라산신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했다.

한라산신제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된 한라산신제단에서 진행됐으며, 김희현 부지사는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도민화합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