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글로벌 탄소중립 미래 청사진인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과 ‘제주형 UAM(도심교통항공) 상용화 추진’ 계획이 22일 열린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안전성 우려 입장과 함께 앞으로 한일해협 시도현의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제안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글로벌 탄소중립 미래 청사진인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과 ‘제주형 UAM(도심교통항공) 상용화 추진’ 계획이 22일 열린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안전성 우려 입장과 함께 앞으로 한일해협 시도현의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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