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11월16일까지 학교 급식소 123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최근 3년(2019~2021년) 평균 식중독 환자 수(3971명) 중 학교 등 집단급식소가 45%(1792명) 차지(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