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미추 (Jimmy Choo)는 특별한 몰입형 공간을 자랑하는 지미추의 ‘추 카페(Choo Café)’가 한국에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서의 성공에 이어, 서울에 오픈하는 추 카페 서울(Choo café Seoul)은 명품 브랜드 거리로 유명한 서울, 청담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2년 10월 21일부터 프리 오픈 기간을 가진 후, 10월 27일 공식 론칭 이벤트에 이어 10월 28일부터 일반에 공개, 12월 31일까지 공식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