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아트센터 로비 쌈지 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체험전이 11월 2일(수)부터 17일(목)까지 개최된다 전했다.

레플리카란 미술작품(회화, 조작 등)을 원작 대신 전시할 대체품으로 만들어진 모방작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