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옥쇼는 홈페이지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지역 이동형 전광판 트럭 광고 매체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매체는 트럭 외벽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으로 미국 핵심 관광지인 라스베이거스 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거리를 이동하는 상품으로 매시간마다 보행자 약 1만 7천여명 이상에게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