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20년간 매출누락 3억원에 부가세만 3000만원 포탈 의혹

- "우리만 하는것 아냐...경북 여단협 지시에 따른것" 해명

- '무소불이' 영천여단협...자치단체장 선거운동 조직화 우려

- 전국 여단협도 이같은 불법 물품 판매 만연, 당연한 관행

- 당국, 전국 여성단체 물품(식품) 수익영업 전수조사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