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10월 20일 산양 곶자왈에서 치매&재가암 환자 및 가족 1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 및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그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재활 의지와 용기를 북돋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10월 20일 산양 곶자왈에서 치매&재가암 환자 및 가족 1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 및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그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재활 의지와 용기를 북돋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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