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제주의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그린수소와 도심항공교통(UAM), 푸드테크산업 주목하고 있다”며 “세 가지 동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22’에서 ‘제주의 미래, 수소에서 UAM까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제주의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그린수소와 도심항공교통(UAM), 푸드테크산업 주목하고 있다”며 “세 가지 동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22’에서 ‘제주의 미래, 수소에서 UAM까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