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20일 파르비즈 하바로프 산업신기술부차관과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타지키스탄이 친환경에너지, 관광, 노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20일 오전 10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파르비즈 하바로프(Parviz Jabarov)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차관과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