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세대에 안심홈 세트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안심마을 조성의 일환으로 최근 급증하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