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닭꼬치 전문점 프랜차이즈 닭터케이가 30호점 돌파를 앞둔 가운데, ‘50호점 한정 본사 창업비용 0원 프로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닭터케이는 야구를 컨셉으로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닭꼬치 배달 창업 프랜차이즈다. 이브랜드는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닭꼬치와 개성 강한 다채로운 토핑을 사용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지녔다. 닭터케이 닭꼬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으로 MZ세대의 맛 취향을 저격한다. 닭꼬치와 함께 민물새우, 누룽지, 바나나, 씨앗 등 개성 있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그 결과 론칭 10일 만에 빠른 속도로 전국 20호점을 넘어섰고, 현재 3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