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라이브커머스 기반 여성 전문 쇼핑 플랫폼 더스타일라이브가 성공적인 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더스타일라이브는 25년 업력의 홈쇼핑 유통 전문 기업 ‘(주)더스타일컴퍼니’의 자회사이며, 수십 년간의 홈쇼핑 방송 경험 및 제조·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더스타일라이브’의 목표는 중·소상공인, 제조사 등에게 유통 판로 개척 관련 전폭적인 지원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더스타일라이브는 ‘뉴포티(New forty)’를 주축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플랫폼으로 ‘뉴포티(New forty)’는 자신의 외모와 몸매를 가꾸는 데 적극적이고 패션, 미용 등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40대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