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목요일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운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