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사령관 “점령지 헤르손서 고전중” 시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 헤르손주에서 고전 중이라는 사실을 시인했다. 또한 헤르손에서 전격 철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